여러분들... 제가 케익을 안 보내면 베오베 까지 보내주신 여러분은 다 낚인게 됩니다.
그치요? ㅎㅎㅎ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구요, 그래서 지금 보냈습니다.
못 받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때도 오유에 부탁해야겠습니다.
아빠가 감탄하시더라구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다고..
어쩌면 마음이 바뀌셔서 회사명으로 하나 선택하실지도 몰라요.
(마음에 두고 있는게 있으신듯!)
그렇지만, 아빠의 결정을 계속 기다리기엔 당첨자 기다리는 여러분께 너무 죄송할 것 같아서,
일단 괜찮다고 생각 되는 분 중 추천수 많은 분께 드렸습니다^^
그림에 결제 완료 된거 보이시죠?
ㅎㅎㅎ 저보고 잠수를 한다거나.. 낚인다거나 하신분들...
"반성하세요"
-_- 생각보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약속은 지킵니다.
그럼,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