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130749
2017.05.12 새벽 5시 45분. 페이스북.
55살 A씨
-송영길은 2004년 국회의원이었을때 베트남에 가서 원정 성 접대를 받았고
-이때의 접대맛을 못잊어 베트남 여자를 서울로 불러 성 파티를 열었다!!!!
법원
-니가 한 거짓말로 피해자의 명예가 아주 심각하게 훼손됨.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고, 너에게 전과도 있으니 아주 엄한 벌을 내리겠다.
A씨
-히익!
법원
-크으 엄청나게 엄한 벌이다! 상상만해도 지릴 정도일거야!!!
-징역 8개월!
A씨
-히...익..?
법원
-그리고 집행유예 2년!
-어때 무섭지?
-거기다가 사회봉사 80시간까지
-아이 끔찍해!!
A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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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어엄버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