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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감가는 누나가 생긴거 같은데,,,고민이네요...ㅠㅠㅠ
게시물ID : gomin_1009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kZ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21 22:34:22
25 군필 이제 4학년올라가는데,,
 
요번에 연구소 인턴을 하게되서,,,오늘 오티를 가게됬습니다..
 
팀으로 일하는 총7명인데,,,첨엔 별 호감없다가.., 제가 성격이 친근해서 먼저 다가가서 말걸었죠..
 
어차피 같이 일할 사람이니깐...
 
근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몸매도 좋구 한살연상에다가,,, 키도 170이라고 하더군요..
 
얼굴은 이쁘장합니다.. 무엇보다 목소리가 아른아른 거리네요; 차분하면서...
 
저도 키는 180넘어서 ㅠ 다행으로 알구, 이것저것 애기하는데,,엄청 시크할줄 알았는데 의외였네요,,
 
집도 서로 바로 앞이라 차타고 오는길에 이야기두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썸남이 있다고는 하는데..; 대답을 잘안해주더군요...
 
제가 차가 있어서 항상 오는길에 바래다 줄거 같은데,,, 흠..
 
무엇보다 목소리가 넘 좋은게 맴도네요..~~~
 
걱정되는건 썸남있다고 하구... 갠히 들이댔다 어장되는건 아닌가,,, 아직 성격을 잘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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