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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09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Ztb
추천 : 2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21 23:42:56
있지..우리..사귀는거 비슷한 사이..그치
근데 난 무섭다
네가 언젠간 날 내팽켜칠거같고
실망했다며 맹렬한 비난을 부을까봐
니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언짢아보이면
언짢게하면
...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널 놓고싶고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 잡고싶고
울면 개운해질까
결국 소심하게 ..또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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