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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갑'질 논란 관동대 총학생회 해명수준
게시물ID : freeboard_849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글
추천 : 2
조회수 : 67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5 21:24:04
331111.PNG
 
 
해명글 요약
1. 폭우와 극심한 강우로 힘들었다.
2. 안전지키려고 안전막 만듬
3. 학생회는 심사하려고 그앞에 앉음
4. 떠도는 사진과 SNS내용은 모두 왜곡되서 잘못없는우린 당황스럽다!
 
 
 
말이야 방구야..
일전에 귀빈석이라고 해서 허벌나게 욕먹으니
다시 해명글 올린다고 올린소리가 심사하기위한 조치였다?
 
그어딜봐도 종이한장, 펜한자루 안들고 히히덕거리며 앉아있는게
어딜봐서 심사를 위한 좌석배치라고 볼수있는건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관동대 귀빈님들께선 안전선 안쪽에선 심사를 못하시나봐요.
 
누가봐도 학생의 안전을 고려한 배치가아닌
'학생회'의 안전을 고려한 배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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