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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3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렌스군★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5 23:45:45
뜯기며 살아가다 머리가 아파
'하아..' 한숨을 푸욱 쉬는 우리들.
이제는 쉼을 가져 보아요.
보금자리에 편안히 누워
'하아~' 달콤한 시간을 음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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