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집의 자유분방하고 앨범에 수록안된
자유분방한 느낌이 나는 곡이 더 좋은건 저만의 경향일까요?
2007 년부터 므라즈 팬 됬는데... 그 이후로 시디도 직접 사고... 가수 앨범 처음 사봄..
요지는..... 3집 까지는 감미롭고 다양한 영역을 아울려는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4~5 집 부터는 갑자기 해탈한 느낌이고 범아가페적 느낌이 너무 짙어진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이런거 싫어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4~5집 앨범 컨셉이 그런식으로 잡은건 알겟는데...
노래 들으면 거의 1~2집 듣다가 4~5 집 몇 번 들으면 다음 곡으로 손이 저도 모르게 ㅠㅠ....
므앙심이 부족한건지... 1-2집 라이브랑 3-4 집 라이브 , 5 집 라이브 보면 정말 다재다능 하고
변화 무쌍하네요 ㅋㅋ.... 어디까지 아우를건지.....
유튜브에서 옜날 라이브 찾아보는 .... 므앙심 부족한 팬의 주저리였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