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LR 자게 눈팅러 입니다.
뭐, 사진도 찍고, 그러기도 하지만,
거의 웃긴글이나 읽고, 종종 중고 게시판이나 이용하던 전형적인 눈팅러에요.
나이가 나이다 보니 코드가 맞아요. 섹드립이나. 짤들. 그래요 속칭 변태아자씨 스럽습니다. 거긴
그렇게 키득대고, 올~했던, 가입년수로 치면 9년 됐네요.
그렇게 재미지던 공간이 하루아침에 없어졌습니다.
갈데가 없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여기 왔습니다.
일주일간 벌어진 커뮤니티 대전
솔직히 그것조차 재미요소 봤던것도 사실이고, 여기서도 눈팅이나 하려 했습니다.
근데 너무하네요. 여성시대분들.
현재 공지의 차단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차단의 대한 논의 中인 게
"확정"으로 보이는건가요????????
여기는 운영자가 절대 권력이 아니라서 설사 운영자가 차단조치를 한다손 치더라도,
정말로 그게 문제인 경우라면 또 바뀔수도 있습니다.
지난번 공지 보셨죠??
"죄송합니다라"고
저 스르륵에서 놀다가 그거 보고 이리로 왔습니다.
말이 통하는 운영자라는 생각에. 여기 횐가입했습니다.
아직 확정된 사안도 아닌데, 이걸 왜 자꾸 논박을 논하십니까? 지금 공지에서 회원들끼리 이야기 중입니다.
이런 저런 의견도 내고, 공감 비공도 받고, 여기는 그렇게 합디다.
자. 분란 조성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여기는 아직도..
"차단 확정" 아닙니다.
논의 중인겁니다.
논의 중인 사안이고, 진행중인 겁니다. 바뀔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러한 분란을 일으키시는건, 분란조장 PDF확보가 목적으로 보이는건,
비단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그것도 반성문 완선하자 마자 이러한 글들이 많아진다는거. 의심하게 됩니다.
반성문이나 똑바로 쓰세요. 자기 회원들한테도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시고요.
집에서 고소장 고발장 받아들 여시횐들 생각 안하십니까? 지금 이럴때가 아니에요.
.첨 인사를 이리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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