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이.. 저리 된 다음부터 회원가입은 하지 않고 오유 눈팅을 시작했어요.
자게도 보고 베오베도 보고 패게도 보고 말입니다.
집에와서 습관처럼 스르륵에 들어가서 오늘 올라온 공지도 보고~
성게도 쓱 한번 보니 (전에도 느꼈었지만) 답이 없네요.
성게에서 자유롭게(?) 놀다가 오유에 오니 어색어색하지만요.
새집으로 이사가면 모든게 신기하면서도 어색하지만 금방 적응하듯 흥미롭게(?) 잘 놀아보겠습니다~
뉴비 아재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사진은 3주전 쯤 찍은 나름 유명한 아저씨와 한 컷~! 모자이크는 이 글을 보는 분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