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러저러한 일로 다들 마음이 많이 상해있죠..?
그런 힘든 와중에도 사람들을 반겨주느라 애쓰는 마음씨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참 찡 합니다.
PC통신시절에서나 느껴지던 그런 순수함이 여기엔 아직 남아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언젠가부터 그런게.. 없어졌고 그런걸 찾으면 사람들은 포기하라는 말뿐이었어요.
그런 시절은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이곳은 여전히...
이렇게...
진행중이었군요...
오유를 만나게 되어 가슴 깊숙히 부터 감동입니다.
이상.. 술 기운이 올라와 잠이... 오네요
좋은데이 옐로우가 참 맛있습니다
나머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