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가 개봉한지도 이미 5년이 훌쩍 넘은 상황....
그때 정말 3D 영화의 혁명을 본듯 한데...
초창기야...3D로 작업할 시간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현재 나오는 영화들은 이미 시간이 충분해서 아바타 이상의 퀄리티를 뽑고도 남을텐데...
일부 애니를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3D 효과 없거나 자막만 3D...
왜 제대로 된 3D 영화를 만들지 않는걸까요?? 어차피 가격도 더 받으니 충분히 3D 구현 가능할텐데...
수익에서도 도움이 더 될테구요...
정말 이해가 안감....
그리고 3D 안할꺼면 확실히 하지 말던가 하지...왜 어설픈 3D를 또 3D라고 개봉하는건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