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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나 부사관 혹은 동대장 나부랭이들이랑,
게시물ID : military_55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
추천 : 0/4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6 14:13:54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강제로 끌려간 20대 초반의 젊은이들과 

이번 사건에서 똑같은 결과를바라다니 ㅋㅋㅋㅋㅋㅋ


그럼 육사나 3사 등 부사관학교, 그 외에 많은 군사 관련 학교는 왜 있나요? 
성급한 일반화 같지만 그런 학교에서 군사 훈련 이외에 희생정신이라던가, 그런건 안 가르치나요?
그럼 쓸모 없네요.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간부라면 누구나, 불법적으로 초과근무가지 까라 찍어가면서 월급은 왜 더 쳐 받아요.


교과서 적으로 누구나 군인이니 그래야 한다. 병사도 군인이니까, 총알을 막았어야 한다.

그럼 간부는요? 

아래 누가 예비군 훈련 상황은 전시와 다름이 없다 ㅋㅋㅋㅋ 적이 와도 그랬을 꺼다 라고 드립치는데, 

실제로 당신들이라면 어떻게 하셨겠는지? 

PS. 계급이 낮으면 낮을 수록 돈도 적고 그에 따른 보상도 적으며 평소 때 대우(간부 - 영내 휴대폰 다 사용, / 병사 X)도 쓰레기같으며, 노예처럼 쓰여지며, 의무는 많으며, 권한은 없다는 말. 이번 사건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네요. 참 좆같은 대한민국 국군입니다. 

이런 군대에서 뭐요? 애국심이요? ㅋㅋㅋㅋ 
    
조 ㅈ 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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