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홍대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신호를 받아 정차를 하고 잇는데 뒤에서 다른택시가 받아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술도 취해있고 너무 놀라 정신이 없어서 멍- 하고 있다 그쪽 보험사와 얘기를 하고 일단 집으로 간다한다음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돈 중 가슴이 너무 아파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응급실로 갔어요. 검사를 받았지만 가슴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눈 결과가 나왔지만 가슴이 너무 아파 입원을 하게 돠었습니다. 1주정도 지나도 통증이 계속 심해서 핵의학 검사를 받은결과 늑골에 4개의 뼈가 금이 갔고 입원은 2주를 하였습니다. 2주 입원후 1주를 더 쉬고 출근을 했는데 전치는 4주가 나왓고 합의금이 130만원을 불렀습니다. 제 회사휴가도 다 쓰고 전치4주에 입원을2주햇는데 이정도 가격이 맞는건가요..
친구 핸드폰으로 쑤다보니 오타도 많고 글에 두서가 없네요. 양해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진지하고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