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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010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미안
추천 : 4/5
조회수 : 192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20 21:30:51
누나가 매일매일 샤워를 잘하는데
누나가 한 2일정도 샤워를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하냐고 놀리면서 물었거든요
그러니까 누나가 "그럴 사정이 있어 ^^;;"
하길래 더 궁금해서 왜그러냐고 집요하게 물었는데
누나가 화내면서 하는말이
"ㅅㄹ중이라 양이많아서 못한다 왜 ㅡㅡ 핏덩이가 뚝뚝떨어져"
라고 남동생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어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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