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조롱, 멸시, 악플의 대상일 뿐입니다.
기레기는 인간이 아닙니다.
기레기는 인간이 알량한 돈과 권력에 어떻게 짐승, 쓰레기가 되는지의 표본입니다.
최소한의 자기성찰도 없는 것들이
기사마다 ~인 듯하다. ~로 보인다. ~로 해석된다, ~라는 시각이 있다는 둥의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짖어대니 참 가소롭지요.
낮은 신뢰도의 기레기들이지만 더 맞아야 합니다.
영향력을 아예 0로 만들어야 합니다.
절대 쓰다듬어줘선 안됩니다. 수치심에 잠을 못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기자하느니 막노동 하는게 낫겠다 소리가 나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전과 같은 언론이 필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단지 사실만 나열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허나 그 사실 마저도 이전처럼 왜곡해서 전하겠지요.
그래서 기레기들은 뒤질 때 까지 까야됩니다.
"좋은 기레기는 죽은 기레기뿐"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봤습니다.
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