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튜닝 비용 200만불을 들인 제 차고를 공개합니다.
Detail
페가시 젠토르노 - 제트기 (메인)
오버플로드 엔터티 XF - 비운의 슈퍼카 (서브)
딩카 제스터 - 첫 애마
캐런 구루마 (방탄) - 희대의 사기템
캐런 설튼 RS - 구루마 친척뻘
볼로칸 프레어리 - 투스카니?!
BF 서퍼 - 무한도전 베네팩터 세라노
↓스포츠클래식
바피드 피요트 (오픈) - 개인적으로 뒤쪽에 `로스산토스` 명판이 매우 예쁩니다
바피드 피요트 - `로스산토스커스텀` 명판
디클라스 토네이도 (오픈)
디클라스 토네이도
알바니 마나나 (오픈)
↓머슬카
알바니 부카니어
디클라스 부두
디클라스 비게로 디클라스 세이버 터보 임폰테 피닉스
마무리
셀카는 역시 귀신과 찍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