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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850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플방지회
추천 : 0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5/16 17:09:01
안녕하세요 오유님들
이번에 이렇게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넋두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어그로...는 아닙니다.
전 가끔씩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고는 합니다.
또래가 아니라 어른들께 말이죠
 저번 발표중에는 5살 정도 아래인 분께도 들었습니다만 아마도 드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제가, 하루만 못생겼으면 좋겠다 난 매일 못생겼으니까 하면, 그래 넌 그럴 필요가 있어 라고 대답해 줍니다.참 친절한 개ㅅ

거울을 보거나 셀카를 찍을 때
어느날은 잘 생긴 것 같다가도
어느날은 더 없이 못생겨보이고
솔직히 말해서 제가 객관적으로 어찌 생겼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처지인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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