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자전거 끌고 아시아 8개국(국내포함 9개국)을 자전거로 이동했었습니다.
원래는 터키까지 가려는 계획이었는데 중간 네팔에 들어가 히말라야 트래킹을 2군데 해버리는 바람에 돈을 많이 써버려서 네팔에서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힘들기도 했었어요.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다시 중국서부터 시작해서 중앙아시아를 통해 터키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밑에 키르키즈스탄 사진을 보니 다시 불타오르네요.)
뭐... 이제는 불가능하겠지만요. ㅠ_ㅠ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유에 정착도 했으니 자주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