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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을 친구가 먼저보고 너희아버지 나오셨더라 하더군요
게시물ID : sisa_1010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오빠여동생★
추천 : 368
조회수 : 752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1/06 22:06:48
너무 깜짝놀라서 봤지요
엔딩크레딧에 문익환목사님 연설장면에서 눈물훔치는 시민으로 나오셨더라구요
꿈에서도 잘안나오시던 아빠가
진짜 거기 왜있어..
자랑스러워 아빠
우리도..열심히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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