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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초보때 했던 귀여운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게시물ID : cyphers_101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불맛쿠키
추천 : 4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11 03:14:02
1. 마틴의 마리오네트
샬럿 궁같은 범위기+홀딩기라서 맨 처음봤을때는 저 스킬은 누가쓰는거지? 궁인가? 궁이 왜이리 빨리차냐 으ㅡㅏ아ㅏㅏ라며 멘붕에 빠졌었죠

2. 히카 벌방+거미줄
적팀에 히카르도가 있을때 전 암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히카쪽으로 쭉 끌려오는거에요!! 헉 이것이 말로만듣던 위치렉인가;; 하며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그리고 전 히카르도가 근캐인지 모르고 벌레방출은 트리비아의 박폭같은건줄 알고 처음 연습했을때 원거리에서 자꾸 벌방쓰고..안나가서 당황하고ㅠㅠ

3. 도일의 근다
보통 스킬들 쓰면 다운이 되잖아요? 근데 얜 다운도 안되고 궁을써도 꿋꿋하게 버티며 들어오는 모습에 많이 당황했었죠..ㅎ

그 외에도 어떤템이 어떤 기능을 올려주는지 몰라서 그 아이템 안끼면 뭐뭐증가 이런식으로 써져있잖아요? 그거보려고 일부러 안끼고다니고ㅋㅋㅋㅋ그때까지 게임이라곤 메이플밖에 안하던터라 치명이나 회피가 뭔지도 모르고 쓰레기취급하며 공격력만 주구장창 올렸었죠..ㅎ 합성이란 기능도 몰라서 안쓰는 아이템들 막 팔고 그랬어요ㅠㅠ아깝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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