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햄스터들이예요 ㅎㅎ
죽은 듯 잡니다. 아니 진짜 죽은 줄 알고 툭툭 건드려봐야해요 ㅠㅠ
처음에는 펄 햄스터로 샌프란과 시스코를 3개월정도 키우기 시작하다가
몇몇 분들은 어렵다고 하시는 합사를 !! 두번에 걸쳐 한번에 성공했어요 ! 꺄악
그렇게 해서 지금은 펄햄스터인 샌프란(男),시스코(女)
정글 햄스터인 빠삐(女),용(男)
푸딩 햄스터인 푸(男)와 딩(女)
로보로브스키 햄스터인 암수 두마리....(너무 똑같이 생겨서...그냥 로보들 ㅜㅜㅜ)
와 총 여덟마리...
장난아니예요 ㅋㅋㅋ 냄새도 하루만에 진동하고 ㅠㅠ
베딩 자주 갈아주면 스트레스 받는다던데 ㅠㅠ
진짜 예쁜 사진들 엄청 많은데 ㅎㅎ
나중에 또 올릴게요!
아..살이 너무 많이 쪄서 ... 샌프란과 시스코는 그냥 돼쥐라고 불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