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멜론가보면 차트 1 2 위가
강북멋쟁이와 메뚜기월드가 차지하고있네요
분명 음악엔 급도 없고
편견도 없어야합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에 대한사랑에 의문이 드네요
새삼 TV 의 파급력많이 절대적으로 느껴지고..
음악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씁쓸한 기분을 느끼는 건 어쩔수없을것 같네요
주직업으로 삼고 몇날 몇일생각하며 쓴 한곡이 차트 100위안에들기도 쉽지않은데
누구는 2주에 6곡 뽑아서 낸곡중에 두곡이 1, 2 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고...
박명수에 대한 비판은 하고싶지않습니다.
단지 대중들이 원망스러울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