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림이 점점 점점 칼라똥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때...ㅠ
와 스케치 끝냈다! 색칠해야지~
...의도랑 많이 다른데???
기획의도는 오징어와 여왕벌의 콜라보였는데...색을 입혀보다가 망삘이 나기 시작해서[요근래 쉰다고 배경을 소홀히 했더니...]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많이 들다보니 여기서 던질지 더해볼지 고민되네요.
....아↗↘으어야...ㅠ
배틀필드나 한판하면서 고민해봐야죠...신의 요술방망이☆!!를 휘두르면 생각이 정리될 기분입니다![겜하고 싶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