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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0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킴벨★
추천 : 87
조회수 : 593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1/07 12:56:09
그동안 보수는 지키자는 프레임이 강하게 인식되었습니다.
지난 9년간 자신의 재산과 권력을 지키기 위한 보수를
보다가 국민을 지키자. 라는 점에서 보수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위안부할머니들 초청은 또한번
제 눈시울을 붉게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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