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작년 겨울때쯤에도 알바를 하고있었는데 (알바는 PC방이라고 합니다)

그때 어떤손님이 톡달라고 대쉬를 했다고 합니다.

예 그냥 대쉬를 했으면 상관이 없지만, 동생이 정중히 거절을 하였지만 어떻게 페이스북을 또 알아내서 친추를 해가지고 밥한번같이 먹자는 등

이러면서 접근했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직접 말할 용기가 나지않아  PC방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말했다고 하더니

 

명예회손 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네요? .

 

왜 사장한테 이야기했냐고 하면서 자신의 명예가 회손되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당신이 스토커같아서 너무 무서웠다 분명 거절의사를 밝혔는데 자꾸 들이데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그사람이 자신은 어떠한 협박문자나 위해를 가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어디 고소할거면 고소해라 라고합니다.

 

지금 이아이 너무 놀래서 저희한테 어떻게 안되냐고 하는군요.

 

아재!!! 현 법조인으로 활동하는 아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혜를 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