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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허접 역사소설 '도산성의 겨울'을 연재했던 징어입니다.
게시물ID : history_20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목봉서유척
추천 : 2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6 23:41:35
안녕하세요... 역게 여러분...
 
기억 못 하시겠지만... 작년에 허접 역사소설을 연재했습니다. 하하.
(조회수가 거의 단자리라서 ㅋㅋㅋ)
 
겨울 봄 오유에 눈팅하며 지내다가...
 
슬슬 여름이 다가오니까 또 뭔가 끄적거리고 싶네요...(병인가? ㄷㄷㄷㄷㄷ)
 
재미도 없고 글솜씨도 별로지만... 혹 역게 여러분들이 괜찮으시다면...
 
작은(?) 눈요기감정도는 써보고 싶습니다.
 
근데...
 
압박이 없으니깐... 자료조사도 뒷전이고... 자꾸 잡념만 생겨나서...
 
일단 역게에 출사표(?)를 던져놓아야 마음 속 채찍질이 될 것 같습니다.
 
세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마음에 드시는 걸 댓글로 골라주시면 그걸 우선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배경은 다 조선후기입니다.
 
1번 : 조선후기 중국 장수이야기
 
2번 : 조선후기 조선 장수이야기
 
3번 : 조선후기 공공의 적 이야기
 
4번 : 어디에다 대고 신성한 우리 역게에 글질이야! 무플무조회의 맛을 똑똑히 보여주겠다!
 
 
한 한달정도 기다려 주시면 설익은 글은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날림맛?)
 
최대한 역사왜곡없이 사료의 빈 구멍만 얇게 막는 정도로만 가필할 생각입니다.(이러니 재미가 없는지도 ㅋㅋㅋ)
 
일요일 자정까지 가장 많은 수를 얻은 번호에 따르겠습니다.(설마 4번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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