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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음악,채팅을 동시에!
게시물ID : humordata_1010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inLee
추천 : 1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1 02:21:29
△닉네임 변경 ( 손님분들은 닉네임 변경부탁드립니다. ) BGM 정보 : Hey Billy BGM은 10~15분간격으로 바꿔드립니다. - 신청곡 - 신청곡은 html로 올려주시면 관리자와 부관리자가 들어본 뒤 채팅하며 듣기 좋다면 틀어드립니다! * 욕설,도배,음란으로 인한 강퇴는 재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매너채팅 부탁드려요 hey Billy~ 사는게 힘이 들텐데 그만~ 어제는 나도 모르게 또 또또 무언가 봐버렸어~ hey Billy~ 아침이 멀은 어느 늦은밤~ 둘이서 나를 빼놓고 또 또또 무언가 하고있어 무더운 여름밤 지친 기색도 없이 옷가지 하나걸친것 없이 요상한 아픈소릴 내며 조금은 진지하게~ 나름 충격에 복잡해진 어린맘에 한밤을 지새우고 눈을 뜨고 빌리에게 어젯밤 그 얘기를 물어보고 빨간얼굴 커다란눈 빌리는 잠시 머뭇머뭇 하다 귓속말로 나에게 얘기 했어 동생을 만드는거란다 헤이 빌리~ hey Billy~ 사는게 힘이 들텐데 그만~ 어제는 나도 모르게 또 또또 정말로 미안했지~ hey Billy~ 동생이 나온다면야 나도~ 무언가 도와야겠다 또 또또 그방에 들어갔지~ 무더운 여름밤 지친 기색도 없이 옷가지 하나걸친것 없이 요상한 아픈소릴 내며 어제보다 진지하게~ 이미 어느새 익숙해진 어른스런 마음의 문을 열고 옷을 벗고 빌리와제인 축축한 둘사이에 들어가서 빨간얼굴 커다란눈 빌린 또 뭔가 우물쭈물하자 귓속말로 그에게 얘기했어 동생을 만들어 보자고 헤이 빌리~ 헤이 빌리빌리빌리~빠라빠라삐리삐삐 어나예,,어,어,어,어,어,어,응,어,하악하악 이미 어느새 익숙해진 어른스런 마음의 문을열고 옷을 벗고 빌리와제인 축축한 둘사이에 들어가서 빨간 얼굴 커다란눈 빌린 또 뭔가 우물쭈물하자 귓속말로 그에게 얘기했어 동생을 만들어 보자고 헤이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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