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에 시작하여 화중한테 스킬도 배우고 정신없이 달리고
렉에 허덕이며 열심히 렙업을 하였습니다.
파란색 퀘스트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깨며 렙업을 열심히 하고
어린 진서연도 줍고.
메인퀘중 가장 슬픈장면 아닐까 싶네요 ㅠㅠ 그렇게 열심히 렙업을 하고 파밍을하여!
수라 공팟에 입성합니다! 수라파밍도 열심히!
4인도 열심히 헤딩! 헤딩 헤딩!
새로나온 인던 헤딩중에 지친나머지 휴식시간에 자캐 사진도 찍고 또찍고 또찍고 하지만 결국 막넴은 못잡았죠 ㅠㅠ
그리고! 유성조각? 100개를 모아 드디어 최종목표인 2성에 도달하고!! 더올라갔으면 좋았겠지만 여기서 만족하는걸로 하고 무기는 여유가 더생기지 않는 이상 이대로 갈거같아요!
흑천도래 기념으로 외변 자캐샷 하나 툭 던져 두고 갑니다!!!
아직 모르는게 많고 어려움이 많지만 열심히 해서 지감 4인도 돌고 잊무 4인도 돌고 재미나게 했으면 좋겠어요!
오유분들도 통던에서 자주뵙거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일확천금에서 서식하는 초보역사였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