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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이야기들
게시물ID : sisa_1010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9/43
조회수 : 249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1/08 05:34:03

지금 갈길이 멀고 먼데 

내부 총질이나 하고 있으니 

너무 한심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성남시장이 도지사 출마 하는게 그렇게 

고까우면 청원해보세요 자기 이름걸고 

동영상 링크하고 

지금이 그럴때가 아니여서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자기들 내부에서 다 조정 들어 갑니다 

가끔 보면 자기가 무슨 직업이 정치인 마냥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차라리 그러려면 직업을 정치인으로 명함을 바꾸세요 

시사게도 풍자와 윗트가 넘쳐야 하는데 

좋게 말하면 자기식구의 자기반성 좀 격하게 말하면 내부총질 

참으로 문통이 좋아할 모습이겠네요 ㅋ  아닌가 ? 홍발정이 좋아하것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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