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이 세계의 반을 지배하던 시절,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이스라엘의 헤롯왕은 권력과 돈을 위해 그들의 선조와 후손이 섬겼던(섬길) 신과 율법을 배신했습니다.
이때 등장한 이가 선지자 요셉이었고, 그는 국가와 백성을 계몽하기위해 노력했지요. 하지만 헤롯왕은 그의 목을 베버립니다. 죽기전에 요셉은 자기는 메시아가 아니고 곧 오실 메시아를 위해 영접나온 자라고 경고합니다. 그 메시아는 요셉과 동시대를 살아온 예수고, 예수는 온 이스라엘의 모든 적폐를 드러내며 외쳤습니다.
"다스는 누구거냐?"
출처
기독교도들이여, 당신들의 성경에 적힌 사실을 왜 못읽느냐?
누가 헤롯이냐?
예수가 말했다.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로, 이스라엘의 것은 이스라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