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1위기사 "영어동요가 선행학습이라뇨..." 누르고 들어가면 제목이 "3만원 어린이집 안되고, 100만원 유치원 된다는 정부" 로 바뀝니다.
물론 이젠 익숙해진 수법 '기사 새벽에 올려놓고 작전세력 댓글 다다닥 점령'
참 큰일이네요. 이거 아이디들 다 캡처해서 조사들어가야지 조만간 지방선거 다가올수록 세력들이 점점 커질거 같아요. 특히 교육분야에선 감당이 안됩니다. 사회 교육에 관한 기사
댓글보시면 아주 가관이 아닙니다.
교육관련은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병설유치원 타격 경험도 있고 여론에 아주 민감하다보니 저쪽에서 두텁게 작전세력이 들어간거 같아요.
근데 이런 감시와 해결은 일반시민들이 못합니다. 민주당에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세심히 들여다 봐야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