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에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올라오는데..
완전 복지부동이네요...
뭐가 무서운걸까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민주당국회의원들이 나서지 않으면 추미애가 총알받이가 되고
추미애가 나서지 않으면 대통령이 그렇게 되고 맙니다.
또한 네이버때문에 지지자들이 난리가 났는데도
이석현의원이 소셜에 글 남긴거 외에는
치고나오는 의원이 한명도 없네요..
지금처럼 지지자들이 나서서 싸워줄때
민주당의원들이 거들어만 줘도 큰 힘이 될텐데...
조중동은 완전 개망나니가 되고
네이버는 알바들과 일심동체가 되서 지지자들을 씹어 돌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복지부동하고만 있을것인가요??
절대 칭찬하는건 아니지만..
만일 자유당이었다면 벌써 네이버 처들어가서 뒤집어놨을겁니다.
지지자들이 잠못자고 마음 다쳐가면서 애쓰는건 모르고
그저 당 지지율 높다고 안분지족 하는것인가요?
불의한 언론과 권력에 대항하여 싸웠던 노무현,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저 국회의원직 유지하려고 복지부동하는 의원이 있다면 그 꿈마저 이루기 어려울겁니다.
부디 지지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대국적인 정치인들이 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