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반대파 모임인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회의에 통합파인 김중로 최고위원의 비서가 비공개 회의에 참석했다가 퇴장조치됐다.반대파 측은 회의에 몰래 참석해 내용을 기록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반대파 운동본부 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은 "통합파 김중로 의원의 비서 되시는 분이 자기 신분을 숨기고 회의에 참석해 몰래 기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희호여사 몰래 대화 내용 녹취하고 왜곡보도 하고 대선에선 조작까지 하더니 ....통합파 의원 비서관은 세작노릇까지 ...
나쁜건 배울 시간이 없었다던 안대표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