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러가지로 많이 와닿네요


한 컷으로는 의미가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장 인상깊은 컷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구구절절히 말로 풀 수 있는 느낌도 아니고


이전 편 까지는 솔직히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유독 이번편만 뭔가 대가리를 확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새벽에 급 술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