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명의 보호가 최우선인 연유로 강력하게 제재 중인 도핑을 하다 합법적으로 걸린 선수는

이후 반성?에 의미로 전설의 레전드급 커리어를 달성한다 해도

어차피 그 기록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스로의 명예와 건강/생명을 약물에 팔아먹은 반쪽짜리 약에 물든 기록이며

또한 반성?에 의미로 준수한 기록을 달성한다 해도 그래서 그 사람을 두둔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해도

 그것은 '프로란 실력으로 말 하는 것'이 나쁜 쪽으로 증명함을 뜻하며 그를 두둔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에 불구한 것이 된다(범법자? 어쩌라고, 경제만 살리면 되지!!)

더불어 이후 성적이 반성?도 없이 폭망한다면?
xxx 약 처빨다 안 빠니까 성적 폭망하는 것 보게? 역시 약쟁이 클라스 ㄷㄷㄷ 

어차피 약쟁이는 약쟁이란 주홍글씨를 때어낼 수 없음
약쟁이는 아무리 잘 해봤자 더러운 약쟁이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