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깡마루 6살이예요ㅋ
착한남자가 생각난다고 착한강아지냐고 애들이 놀리는데
제가 먼저 이 이름 지었어요!!
무튼 심심해서 마루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더니...
하....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무시하네요ㅜㅜ
다들 애완견이나 냥이들, 다른 애완동물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ㅋㅋㅋ
우리 마루 자랑할 겸 사진 더 올릴께요ㅎㅎ
먹고 자는거 좋아해서 지금도 밥먹고 옆에서 자고있어요ㅋㅋㅋㅋ
이 글쓰고 잠 못자게 뽀뽀로 괴롭히러 가야겠어요ㅋㅋ
아..음..마무리는 개틀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