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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52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타노유이★
추천 : 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7 08:06:20
제곧내 에요
자꾸들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데
솔직히 이제 그냥 다 같은 오유인들인거 같아요
무의미 해요
아재들 오기전 오유도 좋았지만 아재들 하고 함께하
는 오유는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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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오늘 부산 다대포에서 고백한다 했던 오징어입니다만,,,,,
오늘 밤에 후기 꼭 올릴께요
그리고 혹시...후기가 없으면...
장렬히 전사한걸로...아...아닙니다
출처 |
쉬는 날 6시22분에 깨서 빡친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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