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유에 물어본다.

 
욕을 할려면 끝까지 읽고
욕을 하라
 
우리 사회는 기득권층의 사회이다.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고
다수의 생각이 규제화 되어 사회를
지배하는 구조이다.


  
당신들도 자유로울 수 없다. 


프랑스의 평균 노동시간은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낮다. 

하지만 생산 효율성은 대단히 높다.

더욱이 선진 많은 나라는 프랑스 보다
노동환경이 좋으면서 생산 효율성은 
비슷하다.
 
생각해보자...

8시간을 힘써 일하고 몃시간의 잔업이
시간당 근로 효율성이 올라가는가?

기득권층의 안하무인 생각 때문이다.


조지 부시 부자는 전쟁,금융,보수정책 등으로
미국 국민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지만  
부자가 대통령이 되고 재선도 하였다.

또한 실투표 차에서 민주당이 앞서는 선거
였음에도 국민들은 깨끗이 대통령을 인정하고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반정부 투쟁은
없었다.

우리는 가능한가?
  
이것은 반대 쪽 또다른 기득권층이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 불행이다. 

우리사회는 여러곳에 암암리에 있는
기득권 층이 상대방을 이해하는..

소수, 약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이해가
필요하다.

누구나 격을수 있는 실수에 크게 발악하며

분노의 비난을 쏟아 붇는다.

상대방의 잘못을 정확히 집어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정정해야 될
책임이 있다.

소수의 반대되는 의견에 자신이
기득권이라 생각하고 남을 가르치고
분노하기 보다는...

맹점을 타협으로 맞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비단 이 사이트도 마찬가지이다.

몃몃 유저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하루평균 조회  
몃만의 사이트를 조정하려 든다.




왜 이사이트는 현정권 옹호론 자들은
발언하자 마자 개욕을 먹으며   

이정희 옹호론 자들은 빨갱이고

크래용팝 팬들은 1베인가?



대다수인 당신들은 이 사이트의 기득권층이다.


하찮은 벌레 커뮤니티와 맞서는 사이트라면


상대방을 숨죽이는 방법과 노력도 
벌레들과 차별화 해야한다.


이익이 있는 수 많은 광고가 난무하고
모든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이 사이트를
공공장소에서 열람하며

수많은 논란과 토론, 이성이 욕없고
비난없이 행해지는 사이트가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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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친구도 많아지고 세상이 변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