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짬짬이 PC방 가서 디아를 했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더군요.
이제는 드디어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강변 테크노마트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나온김에 지르자...고 하는 저의 또 다른 자아가 기어이 구매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
앞으로 고생할 것을 생각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함께하실 초보분들 친추 걸어주십시오.
저는 극천민이라고 하기에도 창피스러운... ㅋㅋ
누구나 환영합니다. 수줍어하지 마세요. ㅎㅎㅎ
즐겜들 하시구요~
Tareis#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