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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휴학이요..
게시물ID : gomin_1010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FgY
추천 : 0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23 02:59:34
일단 저는 이제 2학년 되구요.

수강신청 망하긴 했는데 하여튼 이번 학기는 다닐거구요
아직 부모님께 휴학에 휴자도 말씀드려본 적이 없어서..

제가 왜 휴학에 대한 생각을 하냐면..
저는 그림그리는 계통인데요..
동기들과의 실력차도 엄청 느끼고 전공에 있어서도 벅차다는 느낌..
열등감..!!엄청 느껴요..!
그래서 이대로 계속 학교를 논스톱으로 다닌다면 제 정신 건강에도 무리일거 같고..!
휴학을 해서 차라리 알바하면서 학원을 다니든가 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아직 생각만 해봤어요..

여러분 논스톱으로 다니는거랑..휴학하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부모님이 납득하실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런거 의논할 친한 선배도 사실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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