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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4 - 후기
게시물ID : humorbest_101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균무뇌
추천 : 30
조회수 : 6462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7/21 04:41: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6/17 17:56:21
오오 프메 4 드디어 엔딩입니다 ㅋㅋ 다른 시리즈와는 다르게 오래걸렸군요..한 3일 정도(보통 3시간이면 꺠는데 -_-;) 역시 저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장군'을 먹었습니다 -_-!!! 아래스샷은 바캉스(모든 프메 바캉스는 모두 들릅시다 -_-;)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앨범 ~~ 프메3때 실패했던 페이즈 시스템을 버리고 다시 프메2의 스케쥴 시스템을 차용했군요.(프메 3때 끝페이즈까지 논스톱으로 한적 있슴..-_-;) 에~ 그리고 프메3의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왕자가 마을을 나돌아 다닙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알바&수업이 있는게 아니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다니는 겁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특이점 프메2때의 큐브가 4탄에 재등장하고... 마지막으로 엔딩때 딸이 편지를 보내는게 아니라 아버지(나,플레이어)가 소감을 말하는 거네요. 내딸이 어쩌구 저쩌꾸 내피를 이어받아 전쟁에서 그 빛을 발휘해...-_-;; 아아 정말 저는 장군 스타일인가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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