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원전 사업과 달리 군사협력은 국가 간 민감한 영역이다. A : 우리가 계산했을 때 서로 국익에 이득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협약을 체결했다. UAE는 오랜 기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나라다. 위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고 만약 발생해도 북한과의 관계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UAE가 마련한 시설에서 한국군이 교육·훈련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파병도 반드시 군사적인 위협 때문에 하는 것만은 아니다. 양국의 국익에 도움 된다면 파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국도 이런 이유로 파병을 한다. 그러나 국회에선 반대가 심했고 어렵게 설득했다.(특전사 병력을 중심으로 한 아크부대 파병 동의안은 2010년 12월8일 국회에서 여당 단독으로 통과됐으며 아크부대 1진은 2011년 1월 11일 UAE로 파견됐다)
자유 매국당이 아무리 바보세끼들이라도 리명박근혜정권 주요인사들이 많아서 이러한 정황을 모르지는 않앗을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청와대를 공격하고 무슨 UAE 게이트 운운하는 저 추악한 뻔뻔함 보소 근데 이제보니 UAE 게이트 란게 맞긴 맞는거 같다다 그러나 그 UAE 게이트의 본질은 지금 문재인 정권의 문제가 아닌 리명박 정권당시 추악한 군사적 이면거래 가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