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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52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신뒤의공간★
추천 : 3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7 16:16:32
어제 집안에서 바퀴벌레를 봤다.
징그러워서 내 손으로 죽일 수가 없었다.
냅두면 수백마리의 알을 깐단다.
안죽일 수도 없고 졸라 징그러운데 손대기는 싫고
아... 이게 내가 일베를 보는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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