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개량제는 그 하얀 가루(?)잖아요

얼마전에 몰트를 처음 봤는데 진한 갈색이었거든요

거의 검은 빛이 돌 정도로,..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검색을 하고 있는데

발아한 보리를 갖고 만든거라 하더라고요

이런저런 장점도 많고..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서는 제빵개량제로 많이 쓰이는듯해서요

제빵개량제는 빵을 쉽게 만들도록 돕기는 하지만 분명히 단점도 많잖아요?

그런데 몰트가 제빵개량제로 통하는 이유는... 역시나 제빵개량제의 장점만 따와서 하는 말일까요?

몰트 알아보는 김에 정말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어디다 검색하는게 좋을지 몰라 자꾸 여기에 질문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