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52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뀌요밍
추천 : 1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7 17:33:08
회사에 퇴사일정 얘기하고 회사에서 사직서를
쓰려다 뭔가 싱숭생숭한 마음에 집에가서 쓰고온다 했네요.
정도 많이 들었고....일도 많이 배웠고
뭔가 더 성숙해진 내가 보이네요.
아직 이주정도 남았는데..
뭔가 그렇네요...
오늘 퇴근하고 회사사람들과 술한잔 하러.갑니당...
소고기 사달라고 난리네요ㅜㅜ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