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징어분들을 씹덕사시키러 노르웨이에서 비행기타고 날라온 칸이에요
마지막에 구슬프게 냥이를 부르는 목소리는 ... 기분탓이겠지 ...
코랑 입이 너무너무 예뻐요 .... 쳐다볼때마다 씹덕사 ....
애기시절 ... 지금은 두배가 ..... !!!
나는 지금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겁나 도도한척함 (사실 진짜 도도함 ... 매일 저표정)
제일 많이 짓는 표정
" 카메라 치워라 닝겐 "
하지만 세상만사 다 귀찮은 도도냥에게도 귀염터지던 애기시절이 있었으니
깎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귀엽나요 ..? 저만 콩깍지 씌인거에요 ..??
사실 못올린 사진들이 산더미지만
큰형님과 같이 바깥구경하는 사진을 마지막으로 9장만 올리고 작성자는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