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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미묘덕에 베오베한번 가보고싶다냥 !!!!!!
게시물ID : animal_101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낵랩
추천 : 22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08/30 21:10:11

안녕하세요 오유징어분들을 씹덕사시키러 노르웨이에서 비행기타고 날라온 칸이에요


마지막에 구슬프게 냥이를 부르는 목소리는 ... 기분탓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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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랑 입이 너무너무 예뻐요 .... 쳐다볼때마다 씹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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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시절 ... 지금은 두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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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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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도도한척함 (사실 진짜 도도함 ... 매일 저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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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짓는 표정
 " 카메라 치워라 닝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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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만사 다 귀찮은 도도냥에게도 귀염터지던 애기시절이 있었으니

IMG_5078.JPG

깎꿍!

IMG_5075.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귀엽나요 ..? 저만 콩깍지 씌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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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못올린 사진들이 산더미지만
큰형님과 같이 바깥구경하는 사진을 마지막으로 9장만 올리고 작성자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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