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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0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다알통
추천 : 47
조회수 : 33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09 21:50:42
박지원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안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동질성을 운운하며 당을 바치려고 안절부절한다"며 "김 의원과 남 지사 등 알곡은 빠져나가고 쭉정이 몇 석을 가지려고 뺄셈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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