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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2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네스트★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7 21:15:52
경찰도 왔다갔고,
진술서도썼는데
점장님이 친이모
잘못하면 혼나야되는거아는데..
그래봤자 제돈에서 깨지는거니까
저도 힘들거아니에요..
말씀드려야되는거아는데
모진 소리가 오늘은 듣고싶지않네요..
진짜 제가 이렇게 헤픈지몰랐어요..
손님들한테 어서오라는등 인사하는게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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