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으로 갑니다..일욜밤은 언제나 슬퍼...
오늘은 일요일.....
아무도 밥먹자는 얘기를 꺼내지 않는 주말
애기만 아니면 마눌님 내팽겨치고 혼자 볶음밥 후루룩할텐데...애기 단백질 공급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홈@@@ 고고씽~~
연어100g에 2500원.. 삽겹살이랑 비슷하넹ㅋ
연어 스테끼가문득 떠오르네요.. 근데 소스는??
폭풍검색... 요플레에 레몬...끝...
채소도 있으면 마눌님에게 쓰담쓰담 당하겠지ㅋ
콜... 새싹같은애들로 구비... 체리도 보이넹..오늘밤.. 굿...
집에와서 시작합니다
연어에 후추없으니 소금과 바질과 오레? 뿌리고 올리으오일도....그리고 버터를 후라이팬에 바르고 중불로..치이~~익
연어가두꺼우니 옆부분에 익은거보고 한번만 뒤집기(전 고기는 무조건 한번만ㅋ ) 그리고 내딴에 데코~~
암 ~~ 울가족너무잘먹었네요 우하하
마눌님께 완전 쓰담 ㅋㅋ 밤에 쓸 채리는 다먹었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