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 70년 조선일보는.. 그 기자조차 .. 상식이하군,. 대통령 기자회견 서두에..분명 1인 1질문 요청했건만.. 알이듣지도 못하는 속도와 발음으로... 분명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10여개의 질문을 쏟아내니...질문욕심을 기자의 본성이라 이해 한다손 치더라도.. 수준이하의 .. 질문방식이라 생각한다. /// 대통령이 질문 수를 줄여달라 요청하고..그 질문을 명확히 하여 골라달라 했건만.. 그 중에 선택하라는 태도 또한 오만하다 여겨질수 있건만..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퉁명스럽게 말하니..// 아~~ 진정 친일 조선의 진정한 기레기라 할만하며..두고두고 그 오만방자함은 전해지리라.